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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트슐랩 방문(10)

Views : 2,337 2025-03-01 08:49
자유게시판 1275606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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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후 관저에 머물때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 윤석열 대통령 방문.

이번 CPAC에 일부 한국인들도 초대되어 민경욱 박주현등도 참석.

CPAC 행사중 식사 자리에서 윤대통령을 방문했던 매트슐랩의 발언을 녹화함. 이 발언은 매트슐랩이 12월 관저 방문시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화였음. 오늘 그영상 올라옴.

## 매트 슐랩은 처음으로 트럼프에게 대통령 출마를 권유했던 사람임.

한단어 요약: 화웨이



## 선관위를 비판하면 민주당이 달려든다. 오늘도 같은 현상을 보게 될거임.
## 이분들 종특: 거리낌없이 상대를 정신병자 취급함.
질의 중... 30초 정도 걸려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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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il Inv [쪽지 보내기] 2025-03-01 08:50 No. 1275606098
화웨이 장비를 선거용으로 누가 설치했을까?
새부너구리 [쪽지 보내기] 2025-03-01 09:36 No. 1275606104
‘우린 가족 회사라는 선관위, 감사하지 말란 헌재’

선관위 고위직이 자기 아들딸을 부정하게 채용한 채용비리가 드러났는데

“우리는 원래 가족 회사다” 라는 황당한 발언이 나왔어요.

서울 선관위의 한 직원은 2021년에 경력직을 뽑으면서

내부 면접위원 3명에게 점수는 연필로 쓰라고 했어요.

면접이 끝나고 면접위원들이 귀가하자

그는 연필로 쓴 점수를 지우고 한 응시생의 점수를 높였는데

알고 봤더니 선관위 고위 간부 자녀의 점수였어요.

당연히 다른 응시생은 떨어졌지요.

무려 10년간 선관위가 이런 식으로 878건의 채용 규정을 위반했어요.

그 결과 선량한 800명의 지원자들이 대거 탈락했는데

더 황당한 건 감사 과정에서 선관위 관계자가

‘우리 선관위는 원래 가족 회사라며 믿을만한 사람을 뽑기 위해

가족을 채용하는 전통이 있다' 는 궤변을 내놓은 거에요.

더더욱 황당한 건 헌법 재판소가 선관위 편을 들어줬는데

감사원이 선관위를 감사하는 건 위법하다는 거지요.

헌재가 선관위를 무소불위의 성역으로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 불가피해요.



youtube.com/shorts/XP3v0-a_YBU?si=nU2Fo_XL8WUaPkxu
새부너구리 [쪽지 보내기] 2025-03-01 10:02 No. 1275606105
'선관위 감사하지 말란 헌재, ChatGPT 에 물어보니’

선관위가 지난 10년 동안 자기 아들 딸을 부정채용해 온 사실이 드러났는데

헌재가 이를 감사하는 감사원의 감사가 위법하다고 판단했어요.

이게 맞는 건지 ChatGPT 에 물어봤어요.

‘대규모 채용 비리가 선관위 내에서 일어났어요. 감사원이 감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?’

ChatGPT 답변은,

‘네, 만약 대규모 채용 비리가 선관위에 있었다면,

선관위가 독립기구이긴 하지만

이 정도의 대규모 채용비리가 드러났으면

감사원이 감사하는 게 적절하다’ 고 답변했어요.

‘감사원은 공적 자금 사용을 감독하고

정부 기관의 성실성을 감독할 책임이 있다며

선관위가 불공정 채용에 관여했을 경우 엄격한 감사를 통해

책임자를 처벌해야 향후 부정을 방지할 수 있다’ 고 답했어요.

‘만약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감사를 차단할 경우

비리를 바로 잡아야 한다’ 고 ChatGPT 는 답변했어요.

선관위를 사실상 외부 기관의 어떠한 감사도 받지 않게 한

우리 헌재의 판단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지요?



youtube.com/shorts/RW9wW-hzEP0?si=eh0Z3bbaX6lybfbC
캐노다가 [쪽지 보내기] 2025-03-01 10:56 No. 1275606140
경희대 학생들도 오늘 시국선언에서 연설하네요.

"우리의 선거권이 도둑맞고 있다."

"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소리를 내야한다."

"자유는 공짜가 아니다."


대진연(김정은 추종)의 방해가 너무 심하네요.


Justin Kang@구글-qk [쪽지 보내기] 2025-03-01 11:21 No. 1275606152
작년에 "중년 남자" 이자 같은 당원인 칼튼 허프만에게 성추행 소송무마로 48만달러 뜯긴 그 매트슐랩?
트럼프 최측근은 커녕 측근에 지인도 못될 저 까마득한 아래에 보이지도 않을 매트슐랩?
연간규모가 천팔백만 달러 밖에 안되는 ACU가 무슨 최대보수단체 라는 코메디 같은 소리에
알리사 오늘도 가짜뉴스 알바하느라 고생이 많다.
밥은 먹고 다니니?
캐노다가 [쪽지 보내기] 2025-03-01 11:29 No. 1275606154
@ Justin Kang@구글-qk 님에게...

경희대 학생들 시국선언이 왜 가짜뉴스야?

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밥은 잘 안 먹고 단백질 식단 위주로 먹어.

확실히 밥같은 탄수화물을 안 먹고

두부같은 음식 위주로 먹으니까

진짜 살이 잘 빠지네. :)

Justin Kang@구글-qk [쪽지 보내기] 2025-03-01 11:32 No. 1275606156
@ 캐노다가 님에게...
선교는 잘 하고 있고?
소속단체 좀 알려 달라니까?
캐노다가 [쪽지 보내기] 2025-03-01 11:33 No. 1275606157
@ Justin Kang@구글-qk 님에게...

은퇴한 할머니라니까.

Justin Kang@구글-qk [쪽지 보내기] 2025-03-01 11:33 No. 1275606158
@ 캐노다가 님에게...
그래서 이제 선교는 접었어?
그래도 교인이긴 할거짆아. 어디 교인인데?
캐노다가 [쪽지 보내기] 2025-03-01 11:42 No. 1275606160
@ Justin Kang@구글-qk 님에게...

할아버지,할머니들이 다니는 노인 교회에 다니고 있어.

이제 그만.

너무 자세한걸 알려고는 하지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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